#우양재단지원사업

       #힐링원예

        #공기정화/심리안정

      우양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하던 원예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.

      이제 조금 식물 심는 것이 익숙해져 가는데 끝이나서 많이 아쉽습니다. 매주 내가 만든 화분이 생기고, 각자 소장하며 식물이 크는 과정을

       관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 식물은  키우다 보면 뜻하지 않게  죽어버리는 경우도 생기지만 반려식물과 교감하며 애착을 느끼고,

       어느날 꽃이 피어있는 것을 보며 느끼지는  정서적 안정감이 더  클 것이라  생각됩니다.

      특히, 혼자 생활하는 이용인들이 외롭지 않게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  반려식물이 생겨서 더욱  좋습니다. 본의아니게 격리된 생활을

      해야하는 요즘시대에  식물키우기를  여러분에게도 추천해 봅니다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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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-> 집안에 푸른 잎사귀가 있으니 생기가 돈다는 효숙씨.          --> 물주기/ 말 걸어보기/ 잎사귀 먼지 닦기 등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쁘게 키우세용~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새로운 관심사가 생겼다는 철진씨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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