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간 센터 이용인들의 자립과  지역사회 복지에 힘써 주신 주종열 센터장님께서 이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 직원 및 이용인들에게 항상  거리감 없이 터놓고 소통하며  많이 들어주고자 노력하셨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아쉽게도  이별의 순간이 왔네요.  그동안 수고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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